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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하고 싸웠다 = 대륙 백제는 오버고 최소한 그정도 전공임 국내 사서에 중국 ㅇㅇ 을 점령 했다 고 지명은 나와야함 위나라와 싸웠다면 원정 또는 방어인데 방어일 가능성도 크니까

의로운 사람들이 있죠!

명나라 조정에서 이끄는 군대는 오합지졸 이고 개인 장수가 거느리는 사병들이 최정예 였습니다 급하게 유정이 오느라 본인이 이끄는 사병들을 데려 오지 못했죠

국력강화" 목적 지금도 경제강국 에서 밀려나니 정치관이 높게 형성되야 됨 리아...🥀

알려지지 않은 사실....두송의서로군에 조선 조총병 500명 있었다....조선 조총병들은 후금군에 잘 대응 했지만 명나라 패잔병들이 조선군 하고 뒤섞이는 상황으로 싸울 수 없자 조선군도 피신 하였고 후금군은 명나라 패잔병 사냥 하다 다행히 조선군 숨은데는 알지 못하고 철수 하므로 조선군 500명은 생존 하고 무사히 빠져 나옵니다

경주는 늘 볼 것, 공부할 것이 참 많아요.

조선 미화 좀 그만해라 ㄹㅇ ㅈ밥 국가도 아닌 유사 국가 ㅋㅋ

우와, 일본 사람들이 대단하네요. 그 당시에 이미 배를 타고 명나라 까지 침범해 들어갔으니 기술력도 있고 항해술도 있고 일본 사람들 의식도 상당히 개방적이고 열린 의삭을 갖고 있었구나... 이런 국민 의식이 바탕이 되어 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 49개국을 상대로 전쟁을 할 만한 국력이 있었구나.

글쎄 정확히는 신라가 흉노의 후예다

감사합니다..❤

백제에 뛰어난 인물이 참 많았네요. 이렇게 뛰어났다면 차라리 끝까지 백제를 위해 아니면 신라로 들어가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다면 좋았을걸 많이 아쉬워요..

한반도 백제는 망했으나 대륙백제는 계속 이어졌고 의자왕의 증손녀 부여태비가 당나라 황후가 되기도합니다. 흑치상지가 세운 봉화대 토성을 보니 소름이 돋네요. 바로 백제인이 토성을 쌓는 판축기법과 똑같습니다. 풍남토성의 판축기법과 똑같아요. 백제에 뛰어난 인물이 많았는데 나당연합으로 망한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삼국 중 가장 뛰어난 문화를 만든게 백제었는데.

1895년 민황후가 피살되고 1896년에 신변의 위협 느낀 고종도 아관파천하여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였기 때문에 일본은 초조했습니다. 그러므로 1904년 러일전쟁 이르켜 1905년 미국은 포트머스 회담 뿐 아니라 가쯔라-테프트 밀약으로도 미국이 일본을 조선을 갖게 합니다. 일본은 오랜 전부터 (1860년 대) 정한론(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한국의 정복은 필수) 에 대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고종 부인 민비 ~~~ 지금 현재 대한민국 🇰🇷에 🐗 윤석열 그리고 부인 김건희 있습니다

승부수니 정권이니 거슬리는 단어쓰지마라 최고의 시대 박정희대통령의 시대였다

댓글에 욕설 비방이 얼마나 많으면 경고 메세지가 뜨나요~~ 국민의 공영방송이 이렇게 까지 무너지나 싶네요~~ 1998년 방송을~~~~~~ㅠㅠㅠ

대한제국 비밀 정보기관 제국익문사 정보력 첩보전 너무 약했군😤😡

대한제국 왜 멸망했을까🤔 정보기관 제국익문사도 있었는데 조선왕조 고종황제의 무능한 태도😤😡

😊😊😊😊

만주땅 되찾으면 찾으면 자연적으로 우리땅 됨

김구선생님이 이승만 대신 대통령이된후 625가 터졌으면 어찌 되었을까?

경이롭네

2000년도 방송에서 월급150만원이면 보통직장인월급만큼 받았네요 그당시알바시급이 2500원~3000원정도 했던것같은데 사회초년생 월급이 80만원~100만원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

근데 일본이 백제 후손인게 무슨 상관이지.. 강남.분당 사람들한데 성남에서 떯어져 나간 동네라고 하면 사실인줄 알면서도 그게 뭐!

놀이터 만든거지, 그게 개혁이냐?

간도 김일성이가 중국을 넘기면서 남북한전쟁개입시킴

김구는 민족주의자지 민주주의자는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ㅡㅡ

10억짜리 태극기 만들 생각 하지말고 이런 걸 만들어서 광화문 광장에서 울리게 만들어봐라

기업인들 한테 돈뜯어내서 재산축적하고 그런 쓰레기놈들 박정희만 깨끗하면 뭐해 밑에있는놈들이 더러운데

혁명이지 ~ 요즘 금뱃지들은 국민한테 도움 안됨

우구데이라는 애도 잇엇노

첫마디 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진짜 똑똑하시네

ruclips.net/user/shortsTprMuW2pZ08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상은 손 많이가는 애물단지..ㅋㅋㅋ

6.25 관련 해선 <역전다방>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듯.......<역전다방>처럼 심도있고 자세하고....입체적 분석이 아닌 뭐 완전 잡담수준......

함부로 다 파헤치지 않는 이유

땅에다 쏘면 화살 잊어버림 깊게 박혀서.... 내돈....😊

경상도에 100만 대군 먹여살릴 농지와 말타고 뛰어다닐수 있는 길이 있었나? 삼국이 중국 동부에서 전쟁해야 가능.

이래서 윤관의 여진 정벌이 역사적으로 어마어마한 가치인데.... 윤관의 여진정벌이후 조선때까지 다른데는 몰라도 선춘령까지 여진지역은 조선의 영토라 생각했음

서울 어디든 재개발 하면서 땅파내면 유물들 많이 나올것임. 다들 문화재다 싶으면 덮어서 그위에 건물 올림.

진정한 애국자분들

12:07 자막 잘못 넣었네 고종 때의 명성황후가 아니라 명성'왕'후를 말한 건데(현종의 비이자 숙종의 어머니)

지금이 필요하다

산둥쪽에 청해진이 있었는데 무슨 되도 않는 말을 영상으로 찍었네 돈이 아깝다

그냥 ㅈㄴ 조잡함 그자체 ㅋㅋ

천멸왜구

보통 왕을 암살하지 않나? 왜 왕비를 암살했을까?

--- 아니 두눈 멀쩡히 뜨고 큰 책 제목도 제대로 못 읽냐? 삼국사 vs 삼국사기 ----- 59:30 : 상국사 비판 1:12:38 : 전연 ㅎㅓ망의 기사 1:13:15 : 원로 사학자들의 삼국사 초기 기록 부인 (어리석은 역사관) : 1145 인종 때 편찬 1:15:08 : 동국통감 ; 조선조의 삼국사 비판 1:28:55: 고려사절요 1:49:50 : 삼국유사 (* 이 삼국사도 취사 선택하는 골수 실증사학자란 탈을 쓴 식민사학자들이 제 나라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는 사이비학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역사를 자주.독립 주체 사상으로 대하는 역사가를 어찌 손가락질 하리오? )

조선에 대한 비판을 식민사학이라 깍아내리고 고종에 대한 미화를 해서 역사상 최악의 군주임은 틀림없다

찐빨: 전두환 자국민을 총칼로 살상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정적을 탄압하고, 부정부패로 기름진 배를 채우면서 북괴수뇌 김일성에게 머리를 조아린 베알도 자존심도 없는 비겁자 전씨. 1983년 아웅산 묘역에서 김씨왕조의 테러 폭탄이 터져 각료와 수행원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여명이 부상을 입은 테러후 1985년 9월 청와대에서 전두환이 원조 빨갱이 김일성에게 전달한 친서에는: “(김일성) 주석님께서 광복 후 오늘날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않는다.” -1985년 9월 청와대에서 김일성 주석에 전달한 친서 표현-박철언 회고록 발췌. 2006년 박(박철언 전 정무장관) 전 장관은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남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5년부터 1991년까지 7년간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받은 비밀 수석대표로 42차례나 비밀 출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중 20번은 북한에 갔고, 한두 번은 싱가포르와 같은 제 3국에서 북측 대표와 만났다"고 전했다. 또 장세동 전 안기부장은 김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주석님의 민족애와 조국애에 평소 경의를 갖고 있었는데.. 그 동안 일제하의 항일투쟁을 비롯하여... 평양에 와서 보고 주석님의 지도 하에 발전된 모습에 감명을 받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짐. 전두환도 <전두환 회고록> 2권에서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전씨는 회고록 2권 '청와대 시절'에서 1985년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남북 비밀접촉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남북한 정부는 1985년 7월부터 8월까지 3차례 사전 비밀회담을 열었으며, 같은 해 9월 북한 김일성 주석은 허담 노동당 중앙당비서를 특사로 임명해 서울로 보냈다"고 설명. 이런 ㄱ쇡키. 비겁한 놈. 원통하게 죽은 영혼들이 기다린다 이승에서 못한 사죄 지옥불에서 꼭 해라!